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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부사정경세_강릉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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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2-08-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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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땅에는 역병이 돌고 바다에는 고기가 마른다.이 모든 일은 한 여인의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그녀의 한이 곳곳에 서려 벌어지는 일이라는 소문이 도는데...
연곡마을에 살고있는 동오와 진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런데 연곡 현감이 진이낭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자신의 품에 안으려고 진이의 가족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린다. 하지만 진이의
뱃속에는 이미 정인의 아이가 있었고, 결국 진이는 몇칠 후 바다에 몸을 던진다. 이 이야기를 들은 부사는
연곡 현감을 벌하고 주문진에 성황당을 지어 진이의 넋을 위로한다.
성황당을 지어 진이의 넋을 위로한 강릉 바다에 고기가 돌아오고 역병이 물러가 모두 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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