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사진01
  • 공연사진02
  • 공연사진03

PERFORMANCE & EDUCATION

공연교육

공연사업PERFORMANCE
Home > 공연교육 > 공연사업

문화예술로 널리 이롭게 하다.


이미지

이미지

마당극 신수 호랑이 날다

러닝타임 :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전통연희와 한국무용, 국악 등의 요소를 스토리텔링화 한 새로운 형식의 마당극으로 선보여 전통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적인 혜택을 부여하여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강원도 대관령 호랑이 설화를 기반으로 하여 창작한 연희극.

  • 이미지공연내용
  • 전국을 돌아다니며 춤과 노래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해랑이 부부. 두 부부가 가진 재능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천하의 난봉꾼인 해랑 아범은 강릉의 천하제일미녀인 소매를 보고 전 재산을 가지고 도망가 버린다. 이에 해랑 어멈은 대관령국사성황님께 치성을 드리고 결국 신수인 호랑이가 내려와 해랑 아범을 벌하려 한다. 하지만 해랑 어멈은 한 가정의 가장인 해랑 아범을 호랑이에게 물려 죽게 할 수 없는지라 관객들과 함께 호랑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이에 감명한 해랑아범은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며 모든 관객들에게 액맥이 타령으로 보답한다.
마당극 신수 호랑이 날다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창작음악극 매화뎐

러닝타임 : 90분

  • 이미지작품소개
  • 판소리 12마당 중 지금은 사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강릉매화타령을 기반으로 최초로 극화하여 만든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국악과 소리 무용에 극작업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전통공연예술만이 가지고 있는 신명을 전하고자하는 창작음악극이다.

  • 이미지공연내용
  •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골불견과 지혜영,이 둘은 과거 정혼을 약속한 사이이다.
    하지만 점차 성인이 되며 천하의 한량으로 자란 골불견은 둘의 결혼식날 강릉으로 도망을 가고 기생들의 품속에서 세월을 보낸다.
    이에 강릉부사이자 어렸을 때부터 친한 형님으로 지내던 차무원은 지혜영과 꾀를내어 홍매화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골불견 인간 만들기 작전을 구상하는데...
    천하 난봉꾼 골불견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창작음악극 매화뎐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창작연희극 수궁가다

러닝타임 :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창작연희극 ‘수궁가다’는 인류무형유산 유네스코 지정 우리의 전통문화인 판소리 중 ‘수궁가’에 기반을 두어 재창작한 작품으로 수궁가의 스토리와는 다르게 인간세상과 바다용왕과의 갈등을 극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동해안별신굿, 판굿, 탈놀음, 한국무용, 연희, 재담, 소리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무대화하여 고퀄리티를 추구하며 퍼포먼스와 극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지공연내용
  • 죽을 병에 걸린 동해 바다 용왕, 그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신선 세계 제일의 명의 화타는 인간 세상에서 욕심보가 그득그득한 놈을 잡아 그 신장을 먹어야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용감한 별주부가 인간의 신장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나서는데 인간의 신장을 둘러싼 좌충우돌 창작 연희극.
창작연희극 수궁가다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창작극 신문고

러닝타임 : 80분

  • 이미지작품소개
  • 전통예술의 풍물연희, 태평무, 살풀이, 소리등에 연극적 요소를 더해 만든 창작연희극으로 조선의 임금인 연산군의 이야기에 빗대어 그 시대에 살았던 백성들의 한과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그 소통의 근간을 신문고라는 조선시대 상소 고발제도를 통하여 이야기 해본다.

  • 이미지공연내용
  • 억울한 일이 있어 신문고를 울리겠다 외치는 명구, 그 앞을 가로 막는 감독관. 백성이라 일컫는 명구는 왕을 만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데...
    궁궐. 백성의소리를 듣기 싫은 왕. 망종. 백성의소리를 들으라 하는 충신 국호.
    결국망종은 신문고를 못 울리게 신문고 장단을 어렵디 어려운 풍물 장단으로 바꾸라고 명한다.
    신문고 앞에 선 명구와 혜영.
    그들은 자신들의 억울한 일을 왕에게 알리고자 전국에 방을 붙여 풍물패를 조직하는데...
    "왕이 우리를 능멸하면 우리도 왕을 능멸할 것이다!!!"
창작극 신문고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재현 & 강릉부사납시오!

러닝타임 : 60분~90분

  • 이미지작품소개
  • ‘강릉부사납시오!’는 강릉의 감찰사가 강릉부사가 되는 이야기로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겨진 강릉을 대표하는 공연이다. 김홍도의 ‘부벽루연회도’ 와 ‘신증동국여지승람 제44권 강릉대도호부관아편’을 바탕으로 제작하여 조선전기 강릉에 침입하여 노략질을 일삼던 왜놈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강릉대도호부사의 승전축하행사를 재현한다. 또한 강릉 농악, 민요, 무용 등의 다양한 강원도의 전통문화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진도북춤, 경서도민요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예술콘텐츠를 선보임으로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한 자리에서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이미지공연내용
  • -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재현 : 강릉 관아로 새로 부임 한 강릉부사 신유정의 부임 행차 퍼레이드
    - 강릉부사납시오 : 새로 부임한 강릉부사를 위해 내로라하는 소리꾼, 춤꾼, 연희꾼들이 기량을 펼친다. 강릉 부사 부임 축하연을 마치고 성대한 잔치를 벌일 찰나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랑 어멈이 등장한다. 해랑어멈은 야밤에 집에 돌아오지 안흔 해랑 아범을 찾아 나선 것 이였지만 해랑 아범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죄로 관아에 잡혀있었다. 술에 취해 기생 집에서 난동을 부린 해랑 아범은 모든 것이 다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는 현시대의 가장의 모습을 이야기 하지만 격분한 해랑 어멈은 해랑 아범과 한바탕 실랑이를 벌인다. 이에 현명한 강릉 부사는 둘 사이를 잘 달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판결을 내리는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재현 & 강릉부사납시오!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창작연희극 강릉부사정경세

러닝타임 : 30분

  • 이미지작품소개
  • 강릉문화재야행 대표공연으로 강릉시 주문진읍의 진이설화를 바탕으로 한국무용, 소리, 재담 등 복합적인 퍼포먼스의 앙상블을 통하여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 이미지공연내용
  • 강릉 땅에는 역병이 돌고 바다에는 고기가 마른다. 이 모든 일은 한 여인의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그녀의 한이 곳곳에 서려 벌어지는 일이라는 소문이 돈다.
    연곡마을에 살고 있는 동오와 진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런데 연곡 현감이 진이낭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자신의 품에 안으려고 진이의 가족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린다. 하지만 진이의 뱃속에는 정인의 아이가 있었고, 결국 진이는 며칠 후 바다에 몸을 던지는데..
창작연희극 강릉부사정경세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무용극 단오서곡(오케스트라 협연)

러닝타임 :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대중에게는 흔하지 않은 순수예술장르인 클래식과 전통예술의 앙상블로 화려한 영상과 무대장치를 사용하며 음악과 춤에 스토리를 입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순수예술을 접할 수 있는 창작무용극.

  • 이미지공연내용
  • 1장. 영신행차
    단오.
    신과 인간의 만남. 그리고 기원과 축제
    단옷날을 맞이해서 강릉 땅 사람들은 풍악을 울리며 춤을 춘다.
    대관령국사성황신을 신목에 모시고 만복이 깃든 강릉 땅으로 향한다.
    [단오서곡_이병훈]
    2장. 단옷날
    강릉땅 사람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단옷날. 장자마리와 시시딱딱이는 한껏 분위기에 취해있다. 서로 마주보며 춤을 추고 사람들과 흥겹게 축제를 즐긴다.
    양반광대와 소매각시는 첫눈에 자신의 연분인걸 알아차리고 둘만의 사랑놀음을 즐긴다.
    [호두까기인형 中 제3곡 사탕요정춤 _차이콥스키]
    [호두까기인형 中 제4곡 러시아의 춤 _차이콥스키]
    [호두까기인형 中 제8곡 꽃의 왈츠 _차이콥스키]
    3장. 시시딱딱이 훼방
    시시딱딱이는 양반광대와 소매각시의 사랑놀음을 질투하여 결국 둘 사이를 갈라놓고 소매각시를 차지하려고 한다. 양반광대는 필사적으로 시시딱딱이를 막아서지만 시시딱딱이의 힘 앞에서 소매각시를 빼앗기고 만다. 소매각시를 쟁취한 시시딱딱이. 그를 벗어나려는 소매각시. 그리고 양반광대의 오해 세 사람의 갈등이 시작된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대문놀이 판타지_강훈]
    4장. 소매각시 자살소동
    소매각시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였음을 주장하지만 양반광대는 냥소하기만 하다.
    이에 억울한 마음을 달랠길 없는 소매는 죽음으로 자신의 심정을 다시 한번 토로한다.
    이에 양반광대는 크게 후회하고 소매각시를 살리기 위해 국사성황신당이 있는 대관령으로 오른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한오백년_강훈]
    5장. 화해마당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했던 소매각시의 행동.
    이를 보고 깊게 뉘우친 양반광대의 간절함. 이 모든 것이 관용과 해학으로 이끌어져 서로 오해가 풀리고 결백함이 증명된다. 이에 모든 단옷날은 화해와 공동체의 흥겨운 마당으로 끝을 맺는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매화타령_강훈]
무용극 단오서곡(오케스트라 협연)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국악콘서트 딴판? 놀판!

러닝타임 :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국악과 밴드의 만남이 새로운 음악과 에너지로 이끌어 가며 관객들에게 독특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형성하며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하는 퓨전국악콘서트.

  • 이미지공연내용
  • #1. 난봉가
    - 곡의 내용처럼 해학적이고 익살스러운데다가 장단이 무척 경쾌해 듣고 있으면 절로 흥이 나는 서도민요인 난봉가를 국악기와 밴드음악을 독특한 리듬에 접목한 크로스오버곡이다
    #2. 채련곡 (창작곡)
    - 강릉의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이 지은 한문시로 한 남자를 사모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국악곡으로 창작한 곡이다. 짝사랑의 아픔보다 짝사랑의 설레임을 가득 담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국악밴드 해랑의 창작곡이다.
    #3. 자진아리
    - 양반집 규수와 머슴 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노래로 서도민요 특유의 슬픈 음색과 시김새를 표현한 곡이다.
    #4. 태평가
    - 경기민요의 대표곡인 태평가를 서양의 재즈 풍으로 재편곡한 곡이다 화사한 봄날의 아름다움을 닮은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밴드음악의 앙상블을 잘 보여준다.
    #5. 약손
    - 트로트와 국악의 크로스오버 곡으로 기존 곡은 송대관과 국악인 전영랑이 함께한 곡이다.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애잔한 곡으로 나타내고 있다.
    #6. 영산홍가 (창작곡)
    - 강릉단오제 기간 중 영신행차 때 온 마을 사람들이 대관령을 내려오면서 불렀던 영산홍가를 국악밴드 해랑의 느낌으로 창작한 곡이다. 온 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노래를 불렀듯이 사랑의 이별, 그리고 아픔 등 모든 일들의 넋을 기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7. 아리랑메들리
    -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아리랑! 대중적으로 많이 불리는 우리의 소리를 서양음악의 밴드와 함께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우리 국악기와 밴드가 협업하여 전통양식과는 다른 새로운 앙상블을 만들어 나간다.
    #8. 뱃노래, 자진뱃노래
    - 한국인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뱃노래, 잦은 뱃노래를 더욱 신명나고 흥겨운 템포로 편곡하여 찾아가는 국악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콘서트 딴판? 놀판!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판_대동연희도

러닝타임: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판, 대동연희도는 전국 8도의 전통연희와 마당극을 결합하여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작품으로서 다양한 전통예술의 요소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할뿐 아니라 직접 극속에 참여하여 함께 공연을 진행 할 수 있는 형태를 띠는 시민참여형 공연으로 제작되었다.

    김홍도의 ‘부벽루연회도’와 ‘평양감사향연도’를 참고하여 조선시대 부사들이 각 지역을 시찰 다녔을 때 펼쳤던 연희를 기반으로 작품을 재해석하였으며 다양한 매력의 8도 연희와 강원도의 특색있는 사투리를 결합하여 전통예술이 가지고 있는 신명과 흥으로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수 있는 복힙연희공연이다.

  • 이미지공연내용
  • 전국을 다니며 백성들의 민심을 살피는 부사의 성대한 부임잔치가 열린다.
    부사를 위해 전국의 내놓으라하는 소리꾼, 춤꾼, 연희꾼들이 그 기량을 맘껏 펼친다.
    장구춤, 진도북춤의 춤으로 판을 열고 이어서 각 지역의 민요와 사자춤, 남사당놀이로 놀이 판이 익어간다. 강릉관노가면극으로 연희는 절정에 다다른다.
    성대한 부임 축하연이 무르익을 때쯤 한 아낙이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고 난입하고 이에 아전과 포졸들은 어쩔 줄 몰라 하지만 백성을 생각하는 부사는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는데..
판_대동연희도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강릉시민취타대

구성 : 나각, 나발, 바라, 태평소, 꽹과리, 장구, 용고 등

  • 이미지작품소개
  • 강릉시를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자 하는 시민들로 이루어진 시민예술단

강릉시민취타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강릉대도호부관아 수문장교대의식

러닝타임 : 15분

  • 이미지작품소개
  •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제작된 수문장 교대의식 퍼포먼스로 칠사당부터 아문까지 이어지는 수문장 부대의 순라행렬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당직 수문장과 교대 수문장의 교대 의식 퍼포먼스.

강릉대도호부관아 수문장교대의식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비망

런타임 : 60분

  • 이미지작품소개
  • 자식을 모두 잃고 27살에 그 운명을 다 했던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강릉의 인물 허난설헌을 이야기하는 국악콘서트 ‘비:망 잊지 아니하기 위한 준비’.

    인생의 순간마다 기록되었던 그녀의 시들을 엮어 허난설헌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노래로 그려내며 두근거리는 소녀의 설레임을 노래한 채련곡, 두 자식을 잃은 아픔을 노래한 곡자 등 허난설헌이 실제 삶에서 겪으며 지었던 시구들을 가사로 옮겨와 아름다운 선율로 작곡된 퓨전국악과 우리소리로 노래한다.

    소리꾼과 장구, 피리,해금 등의 국악선율과 베이스 기타, 건반 등으로 이루어진 해랑 밴드의 아름다운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귀가 즐거울 뿐 아니라, 조선의 여인으로 모진 삶을 가로질러 왔던 허난설헌의 삶속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 이미지공연내용
  • 시를 읽어주는 여자, 소리꾼을 통해 허난설헌의 생애와 그녀의 시들이 무대위에 드라마로 펼쳐진다.

    8세때 지었던 한시 <광한전백옥루상량문> ,유년 시절 스승인 손곡선생과 함께 시쓰기를 하며 탄생한 연밥따는 노래 <채련곡>, 이런 그녀의 예술성을 알아본 손곡의 답가 <채련곡차대동루선운> 등이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소개되며 태평가를 노래한다.

    그러나 15세의 나이로 시집을 가게 되면서 그녀의 삶에도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되는데..
    그녀의 남편이었던 김성립이 난봉가부르며 등장하고 한바탕 난장을 통해 무대는 한층 유쾌해지지만 허난설헌은 규원이라는 시를 통해 여자의 일생에 대한 원망과 회한을 써내려간다. 한편, 어려서 부터 몸이 약했던 두 자녀로 인해 매일밤 허난설헌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결국 자식의 죽음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어미의 마음을 토해낸 시 <곡자>가 소리꾼을 통해 불리워지게 되면서 그녀의 마지막 바램을 영산홍가에 담아 실어보낸다.
비망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